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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학부모용) 공부하라는 잔소리 100번보다 효과 직빵이라는 이것
작성자 *** 등록일 21.01.06 조회수 122

한 번은 MBC 방송사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들에게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.

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은 무엇입니까?”

방송사는 은근히 기대했지요.

후회라는 게 남녀노소 다를 테니 다채로운 방송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요.

그러나 조사를 하면 할수록 결과는 예상을 빗나갔습니다.

조사를 끝마칠 무렵 뜻밖의 결과를 얻었지요.

10대 남녀

20대 남녀

30대 남녀

40대 남녀

50대 남녀

이들의 대답이 모두 똑같았던 것입니다.

공부 좀 할걸...”

한 번은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선생님의 명령으로 한 후배를 만났을 때의 일입니다.

이야기를 나눈 지 5분도 안 됐는데 그 친구가 대뜸 이런 말을 하더군요.

선배, 저는 딱 1년 전으로만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.”

뜬금없는 소리에 어리둥절했지요.

더 이야기를 나눠보니 마음 다잡고 공부 시작한 지 얼다 안 된 친구였어요.

이제껏 시간 아까운 줄 모르고 놀기만 했는데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고 보니

허투루 날려버린 작년 한 해가 너무 후회스럽다는 말이었습니다.

점수는 모자라는데 시간은 부족하고, 몰아서 하려니 고생스럽기도 하고요.

저는 질문을 살짝 바꾸어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.

“1년 전 너를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해주고 싶은데?”

대답이 없었어요. 정적만 흘렀습니다.

그런데 후배가 덩칫값도 못 하고 난데없는 눈물을 뚝뚝 흘리는 거예요.

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물어보았습니다.

나를 1년 전 너라고 생각하고 말해봐!”

한찬 만에 겨우 입을 뗀 후배는 이런 말을 꺼냈습니다.

공부해라. 너 때문에 내가 지금 얼마나 힘든 줄 아냐. 내가 많이 후회하고 있다. , 진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...”

오늘 하루의 나를 되돌아보세요.

나는 서른, 마흔, , 예순의 나이가 된 두 오늘의 나를 떠올리며 고 때 더 공부할 걸...’이라고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?

10년 후, 20년 후, 아니 30년 후에 되돌아 보았을 때 나의 오늘은 어떤 시간으로 추억될까요?

인생에 보탬이 된 고마운 하루일까요?

아니면 후회로 가슴이 적셔지는 지우고 싶은 하루일까요?

-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-

 

한 독서토론 교육기관이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을 읽은 중·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.

그 결과... 98.4%가 한 대답. “공부하고 싶어졌다.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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